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첼시 FC/관련 인물 (문단 편집) ==== 2010년대 ==== *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2008년에 첼시와 계약을 맺은 이바노비치는 초창기 주전으로 기용되지 못했지만, 그 다음 시즌인 2009-10 시즌에 그는 라이트백을 맡아 태클을 하거나 전진할 타이밍을 잘 잡으며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그는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중앙과 우측 수비 모두를 소화할 수 있었고 득점 능력 또한 인정받았다. 2012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할 때 나폴리를 상대로 놀라운 결승골을 터뜨리고, 이듬해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인저리타임 헤더골을 기록하며 유럽 대회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이바노비치는 2014-15 시즌에도 라이트백으로 전경기 출전하여 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급격한 노쇠화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제니트]]로 떠났지만 그는 여전히 첼시의 역사적인 라이트백으로 기억되고 있다. * '''[[하미레스]]''' 2010년 400억원의 이적료로 첼시에 합류한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하미레스는 거액의 이적료로 인해 입단 초기 과대평가된 선수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다재다능하고 헌신적인 스타일로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활약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우승 당시 준결승전에서의 [[칩슛]]은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이후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영입되기 전까지 주전으로서 활약하며 준수한 활약상을 남겼고 파브레가스의 영입 이후로는 든든한 로테이션 멤버로 자리를 지키다 2016년 29세의 나이에 중국 리그로 떠나며 적지 않은 이적료를 남겼다. * '''[[존 오비 미켈]]''' 영입 과정에서 맨유 유니폼을 입기도 하는 등 어지러운 영입전 끝에 2006년 첼시에 입단한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미켈은 그런 힘든 이적과정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미성숙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벤치로 밀려났다. 그러나 [[마이클 에시엔]]의 부상을 틈타 출전 시간을 확보한 이후로는 부족한 스피드 등 여러 단점에도 괜찮은 볼키핑과 패스 스킬을 보여주며 꾸준히 로테이션 멤버로서의 출전 시간을 가져갔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도 기여하는 등 가장 빛나는 선수는 아니었으나 마냥 저평가할 수도 없는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로는 적은 출전시간에도 불평하지 않고 벤치를 지켰고 결국 2017년 1월 중국 리그로 이적하며 첼시와의 길었던 여정을 마무리했다. * '''[[윌리안]]''' 2013년 겨울 토트넘행이 유력하던 윌리안을 첼시가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처음에는 뚜렷한 활약상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경쟁자가 영입될 때마다 그 경쟁자를 계속해서 뛰어넘으며 기량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2015-16 시즌에는 팀이 부진한 가운데 팀의 유일한 빛이자 돌격대장으로 활약했다. 특히, 해당 시즌 보여준 대단한 프리킥 골들은 시간이 지난 이후로도 회자되는 인상적인 골들이었다. 이후로는 [[페드로 로드리게스]]와 경쟁하며 괜찮은 폼을 보여줬으나 2017-18 시즌 FA 컵 우승 이후 인스타그램에서 [[안토니오 콘테]]를 지운 우승 사진을 올리는 행각을 저지르기도 했다. [[에덴 아자르]]가 떠난 2019-20 시즌에는 그의 등번호 10번을 받고 기복 있는 모습도 보였지만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아스날 FC|아스날]]에 합류하며 첼시와의 인연을 끝맺었다. * '''[[다비드 루이스]]''' '''[[사이드쇼 밥]]''' 2011년 겨울 즉시전력감 중앙 수비수가 필요했던 첼시는 상당한 금액을 들여 다비드 루이스를 영입했다. 파트너 센터백에 따라 기복이 큰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공수 양면에서 능력을 갖춘 선수였던 만큼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가리지 않고 많은 경기를 뛰었고 2013년 무렵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는 경기가 더 많아졌다. 2014년 [[파리 생제르맹 FC|PSG]]가 5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하여 이적해 많은 경기를 뛰었으나 기복과 부상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2년만에 3천만 파운드에 첼시로 복귀했다. 콘테 체제에서 3백의 중앙을 맡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이후 사리 감독 시기까지 3년간 괜찮은 활약으로 트로피를 여럿 들어올렸지만 램파드 감독 부임 이후 본인의 입지를 4옵션 센터백으로 분류한 것에 불만을 품고 [[아스날 FC|아스날]]로 이적했다.[* 이로 인해 임대가 유력했던 [[피카요 토모리]]가 첼시에 잔류했고 단기간이지만 좋은 활약을 펼쳐 이후 2500만 파운드의 적지 않은 금액에 [[AC 밀란]]으로 이적했다.][* 물론 [[첼시|구단에]] [[서북런던 더비|배신]]하려고 했더는 것은 아니다.] 오락가락했던 경기력과는 별개로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첼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던 선수기도 했다. 웃음과 장난끼가 많았고 [[다비드 루이스#여담|기행]]이 적지 않았는데, 특히 PSG 시절 첼시전에서 존중을 보이겠다며 세레모니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가 극적인 득점에 성공하자 자신의 발언을 잊어버리고 첼시를 상대로 골 세레모니를 하고 이후 사과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선량한 이미지가 있었던 지라 그저 해프닝일 뿐 악의를 갖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옹호를 많이 받았다. * '''[[후안 마타]]''' * '''[[오스카(축구선수)|오스카]]''' * '''[[디에고 코스타]]''' * '''[[세스크 파브레가스]]''' * '''[[페드로 로드리게스|페드로]]''' 맨유와의 이적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첼시가 하이재킹에 성공하여 첼시 유니폼을 입고 뛰었으며 5년 동안의 첼시에서 굉장히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었을 만큼 뛰어난 축구 지능을 지녔으며 간혹 터지는 중거리골과 [[FC 바르셀로나]]에서 다져진 패스능력과 오프더볼의 움직임으로 골과 어시스트를 꽤나 기록하여 아자르-윌리안과 함께 2010년대 첼시의 2선을 든든히 지킨 선수였다. 마지막 18-19 유로파 리그는 베스트 멤버에 들어갔을 정도로 첼시에 유종의 미와 트로피를 안겨준 멤버이며 시즌 종료 후 [[AS 로마]]로 이적했다. * '''[[올리비에 지루]]''' 18-19 시즌에 [[아스날]]에서 첼시로 넘어오면서 지루의 역할이 중요해졌지만 32살이라는 전성기가 꽤나 지난 나이에 첼시에서의 지루의 활약은 유로파 우승 및 챔피언스 리그 우승까지 대단한 공을 세웠다. 느린 스피드를 가지고 있었기에 드리블이라던지 순간적인 민첩성은 떨어지더라도 환상적인 원패스를 선보였고 193cm의 독보적인 헤더능력 및 간혹 나오는 아크로바틱한 골을 선보이며 한때 펄스 나인 체제 윌리안-아자르-페드로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채워나가며 20-21시즌에는 주전으로 활약한다. 임대생활로 넘어왔던 이과인, 폼이 꽤나 떨어졌던 에이브러햄과 이적료 대비 활약이 아쉬웠던 베르너와 루카쿠에 비해 슈퍼 서브로써 있던 지루가 있었기에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할 수 있었다고 무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